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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오밥나무
작성일 2019-08-06 (화)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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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27   
세종 호수공원에서

[2019년8월1일 퇴근 후 세종 호수공원에서 찍다 ]



소녀상을 처음 접했습니다. 

사진이나 매체를 통해서는 어려움없이 볼 수 있었지만,,

실제로 그녀의 어깨를 만질 수 있는 기회는 처음이었습니다.

단단한 어깨위에 새 한마리!!

눈빛을 똑 바로 바라볼 수 없었음을 눈치채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둠속 하얀구름이 소나무의 배경이라고 하늘만 바라보았던 저를 나무랐습니다.

늦게 발견한 소녀상의 배경이 소나무였음을 모른채!



조금 떨어진 벤취에 앉아서 가만히 바라보았습니다.

그냥 침묵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랬습니다.

???    
이름아이콘 듬북이 왈(曰)
2019-08-06 10:55
저 또한 그저 조용히 그 공간에 머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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