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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국
작성일 2019-09-10 (화)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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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105   
수정난풀


수정난풀(水晶蘭-, Monotropa uniflora)

노루발과의 부생식물

세계에 3-4종, 한국에는 2종이 분포한다. 썩은 나무에 붙어 살고, 엽록소가 없는 식물이다.

 

부생식물은 균근식물(菌根植物)로도 불리며 뿌리에서 직접영양분을 흡수하지 못하고 뿌리와 공생하는 박테리아(곰팡이)가 유기물을 분해함으로써 영양을 얻는다.

박테리아는 식물에게 인과 질소와 같은 영양분을 공급해 주며, 그 대신 식물은 곰팡이에게 생명 유지에 필요한 탄소를 공급해주는 공생관계이다.

대표적인 부생식물로는 으름난초, 대흥난, 무엽난, 한라새둥지난, 한라천마, 무엽란, 천마, 석장, 구상난풀, 수정난풀 등이 있으며, 이들은 생태계에 있어 물질순환을 돕는 중요한 분해자이다.




???    
이름아이콘 바오밥 왈(曰)
2019-09-11 15:21
자연은 신비로운 세계~
버섯이나 수정난풀처럼 생긴 식물들을 보면 더 그렇다는것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이름아이콘 해국 왈(曰)
2019-09-11 18:44
《Re》바오밥 님 ,
사람도 또한 자연의 일부이기에 좀 더 자연에 가깝게 살아가야할 것 같아요.
조금 더 많은 시간이 지나면 검버섯 피어날테고..
그렇게 분해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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