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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오밥
작성일 2020-01-22 (수)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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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25   
신나무

- 2020.01.17. 충주 워크숍 가던 길에 -



오고가던 스타렉스 차 안에서 많은 이야기가

오고갔습니다.

그날은 천부경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천부경은 '하늘과 땅과 사람'을 나타내고자 할 때,

정신적 의미는 '일(一),이(二),삼(三)'이라 하였고, 물질적 의미는 '천(天),지(地), 인(人)'으로

쓰여 졌음을 알아야 한다. ]-퍼옴-



세상의 이치와 진리를 말씀하신 것이리라 미루어 짐작하며,

워크숍 여는 시간...

[중학교 다닐때였습니다.  반에서 공부를 무척 잘하는 친구가 배가 고프다고 하여

자율학습시간에 밖으로 나가서 라면을 먹였는데,

선생님한테 걸려서 혼났습니다. 

같이 나가서 밥을 먹었는데 누구는 공부를 잘한다고 봐주고,

 나는 공부도 못하고 돈도 없다고 혼났습니다.



그 때부터 세상은 불공평하다는것을 깨달았고, 나는 이 불공평한 세상에

맞서리라 다짐하며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라고 하시며 시작한 워크숍..

.........

그리고 어제,

'당황'과 '당혹'은 어떻게 다른지 이야기 나누며 시작되었던

책읽기 모임에서 소리내어 책을 열심히 읽으며

세상과 맞서 있다고 즐거운 착각을 했던 나를 향해,

다음엔

세미나 준비 해 오시지요~!

.

.

더한 세상이 처처에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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