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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오밥
작성일 2020-03-20 (금)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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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58   
봄 찾으러..


마음 한 구석이 휑하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것이 변하고 묶여버린 상황.
뜨락에 오시는 님들도 모두 예방수칙 잘 지키고 계시려나...


여기저기 가입이 되어 있는 밴드 등등에서 봄이라고 꽃사진을 찍어서 보여주니
마음이 더 급해졌다.  - 봄을 직접 만나러 가야겠다... -


태고사 수락계곡 방향...
낙엽만 수북하고 꽃들은 보이지 않는다.
몇 년전 이곳에서 얼레지를 만났고, 괭이눈을 만났고, 현호색을 만나서 즐겁게
놀았는데..


그 땐 4월이였어~ 라고 하는 말에
'아,, 4월....' 기다려야겠구나 하며 걸어가는 길..
노란제비꽃이 보이고, 현호색이 보여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4월을 기약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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