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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꽃으아리
  소탈하게 웃음 짓는 큰꽃으아리. 그 꽃에게 가는 길. 산초나무 가시에 찔려 아프네요. 아마도 손가락 아플때마다 .. 큰꽃으아리의 흰 웃음 떠오를듯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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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밥나무님 왈(曰)
2019-05-1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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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해진 뜨락 초대에 큰꽃으아리 웃음을 지으며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야' 소리는 들었으나 꽃 만나느라 ㅎㅎ 손가락이 아프신줄은 몰랐어요.. 꽃 만나러 가는 길 동행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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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북이님 왈(曰)
2019-05-1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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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바오밥나무 님 , ㅎ 한적한 뜨락에 꽃 한송이 들고 방문했습니다. 순간 따끔했던 것인데, 저만의 큰꽃으아리 경험을 만들려다보니... 억지로 이것 저것 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꽃님 만나러 가는 길.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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