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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야
대감님! 이제서야 인사를 드립니다. 회사 분리에 보직까지 변동되어 경황이 없었다는게 단지 핑계밖에는...... 머지않은 장래에 나의 모습을 연상하며 항상 마음속으론 허형님을 보듬고 있습니다. 두메산골에 지내시면서 건강유의하세요, 두룹이 얼굴 내밀 무렵즈음 보발리 맴버와 만날 것을 기약합니다. PS : 저는 지난해 말 T에 강남지사장으로 보직받아 열공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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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님 왈(曰)
2007-02-2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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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네요^^* 그런데 맴버란 말이 우습기도 하고ㅎㅎㅎ 메시지도 잘 받았답니다. 아무튼 지니고 있는 큰 능력을 한껏 발휘한다면 살림 꾸려가는 건 식은죽 아니겠수? 건강엔 특히 유의하시구요! 참, P는 여의도로 갔더만... 전화번호 파일좀 메일로 보내주소, 궁금한 사람들도 많으이~~ 머리도 식힐겸 틈나면 가끔씩 들러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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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님 왈(曰)
2007-02-2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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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맴버가 9명이였지요 ? 아마...... 근데 메일주소가 어찌 되는지요 ? 아래 문의메일로 하면 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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