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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08-22 (수)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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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통론 - 민들레에 관한 모든 것
민들레 통론 - 민들레에 관한 모든 것
 
 
 
아장아장 우리 아기, 방실방실 민들레
'길가에 민들레는 노랑 저고리/ 첫돌맞이 우리 아기도 노랑 저고리/ 
민들레야 방실방실 웃어보아라/ 아가야 방실방실 웃어보아라//
길가에 민들레도 노랑 저고리/ 첫돌맞이 우리 아기도 노랑 저고리/
아가야 아장아장 걸어보아라/ 민들레야 방실방실 웃어보아라'
《민들레, 강소천》

이른 봄, 따사로운 햇살이 들고 훈풍이 얼굴에 느껴질 무렵이면 어느새 피어났는지 노오란 얼굴로 활짝 웃고 있는 꽃이 민들레다. 민들레는 길가나 밭둑은 물론이고 보도블럭 사이에서, 급기야 콘크리트 옹벽의 갈라진 틈에서도 꽃을 피운다. 그처럼 민들레는 누구도 심은 적이 없지만 어김없이 피어나고 아무도 눈길을 주지 않지만 제라서 때를 알고 망울을 연다.
 
사람들은 제 가까이에 흔하디 흔하게 피어 눈길을 주지 않을 지언정 민들레는 정작 햇님과 까까운 꽃이기도 하다. 민들레는 어둡거나 흐린 날은 피지 않지만 말간 햇님이 다사롭게 얼굴을 간지려 주면 조용히 피어난다. 햇살이 기울고 오후 바람이라도 불라치면 민들레는 어느새 꽃망울을 닫아버리는 꽃이니 화창한 날 말갛게 피어난 민들레를 보면 제 바람에 놀란 꿩처럼 화- 하는 박하향 탄성이 절로 나올 수 밖에 없다.
 
생명이 움트는 이른 봄, 이곳저곳 할 것없이 흔하게 야트막한 꽃을 피우는 민들레는 그래서 병아리들의 놀이터이기도 하고 맛난 먹이감도 되어준다.
그무렵, 마침 첫돌을 맞은 우리아기도 엄마와 또는 누나와 함께 밖으로 나왔다. 민들레도 웃고 아가도 방실방실 웃고, 아가는 아장아장 발걸음을 옮긴다. 제법 몇걸음을 걷더니 풀석 엉덩방아로 주저 앉는다. 이내 우리아기의 입은 삐쭉해지지만 방실방실 웃어보이는 민들레를 보고 아가도 엄마도 누나도 함께 웃는다.   

 민들레속(Taraxacum) 식물의 종류
- 자료참고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http://www.nature.go.kr)

  • 민들레
    - 영명 : Dandelion
    - 학명 : Taraxacum platycarpum Dahlst.
    - 원산지 : 한국
    - 분포 : 한국(전국), 일본, 대만, 만주 등지에 분포
    - 꽃 : 노랑, 4-5월 개화
    - 표본
      
        
  • 흰민들레
    - 영명 : Korean dandelion
    - 학명 : Taraxacum coreanum Nakai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전국
    - 꽃 : 흰색, 4~6월 개화
    - 표본
      

  • 산민들레(이명 : 노랑민들레)
    - 영명 : Manchurian Dandelion
    - 학명 : Taraxacum ohwianum Kitam.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전국
    - 꽃 : 흰색, 4~6월 개화
    - 이미지
      

  • 좀민들레 (이명 : 한라산민들레, 한라민들레)
    - 영명 : 
    - 학명 : Taraxacum hallaisanense Nakai
    - 원산지 : 한국
    - 분포 : 
    - 꽃 : 노랑, 5~6월 개화
    - 이미지
      

  • 서양민들레 (이명 : 양민들레)
    - 영명 : Common Dandelion
    - 학명 : Taraxacum officinale Weber
    - 원산지 : 유럽
    - 분포 : 북미와 아시아 등지에 분포, 전국의 도시와 도시 근교
    - 꽃 : 노랑, 3~9월 개화
    - 표본
       

  • 붉은씨서양민들레
    - 영명 : Red-seeded Dandelion
    - 학명 : Taraxacum laevigatum DC.
    - 원산지 : 유럽
    - 분포 : 서울 전역
    - 꽃 : 노랑, 4~6월 개화
    - 씨앗 : 수과(瘦果)는 적색 또는 적갈색, 관모는 오백색(汚白色)
    - 이미지
      

  • 서양금혼초 (이명 : 민들레아재비)
    - 국화과 식물로 언뜻 민들레와 비슷하여 민들레아재비란 이명을 갖고 있으나
       민들레속 식물은 아님

민들레의 다른 이름 및 관련 용어
  • 한자명
    - 지정(地丁)
    - 포공초(蒲公草)
    - 금잠초(金簪草)
    - 포공영

  • 옛말
    - 므은드레《동의보감 탕액편》
    - 안 방이《동의보감 탕액편》

  • 사투리 
    - 경상 : 들마꽃, 민들레미, 머슴들레, 씬내이, 씬나물(경남)
    - 전라 : 머슴들레
    - 강원 : 마마꾸
    - 충청 : 씬나물
    - 북한 : 문둘레, 무운둘레, 무순들레, 무순둘레(함경), 맨들레(평안), 앉은뱅이꽃(평안)
    - 기타 : 등글레, 무미들레

  • 외국명
    - 라틴어 : Taraxacum officinale(타라크사쿰 오피치날레)
                   혹은 Taraxacum sect obliqua(타라크사쿰 섹트 오블리크바)
    - 체코어 : pampeliska(팜펠리스카)
    - 터키어 : HİNDİBA, KARAHİNDİBA
    - 일본어 : タンポポ (탄포포)
    - 중국어 : 蒲公英 púgōngyīng. 黄花地丁 huánghuā dìdīng. 【속어】孛孛丁 bóbódīng.
    - 폴란드어 : dmuchawiec(드무하비에츠)혹은 mlecz(믈레츠)
    -
    그리스어 : αγριοραδίκι(agrioradiki)
    -
    알바니아어 : LULERADHIQE(루레라디케)
    - 슬로바키아어 : ruºa (루좌)


  • 민들레 관련 용어
    - 로제트(rosette)
    - 갓털=관모(冠毛)
    - 단위생식
    - 수면운동
    - 꽃줄기=화경



 
환경 지표식물로서의 민들레


  • 이산화황(아황산가스)의 독성

    대기오염
    대기오염 피해사건 중 대부분이 이산화황에 의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는 1952년 영국 런던에서 7일간 계속된 높은 습도와 정체된 기단으로 인해 스모그가 발생하여 호흡장애와 질식으로 약 4천명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런던 스모그사건'이 있다. 이산화황은 인체의 점막과 작용하여 황산을 형성, 염증을 일으켜 세균의 2차감염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성비
    산성비란 1852년 화학자 Angus Smith가 Great Britain에서 대기오염 연구 중 처음 사용한 용어로 PH (수소이온농도) 5.6 이하인 비를 말한다.
    산성비는 공기 중으로 배출된 산성물질인 이산화황과 같은 황산화물, 질산화물이 대기 중에 있는 수증기와 작용하여 강산성의 황산이나 질산을 형성하고 이것이 비에 녹아 내릴 때 생기는 현상이다.
    산성비는 비를 맞는 생명체뿐만 아니라 토양까지 산성화시키고, 금속을 부식시키며 시멘트나 대리석으로 만든 건축물 등을 부식시키는 큰 피해를 주고 있다.

  • 민들레, 서양민들레의 반응
    생명력이 강하기로 유명하다는 민들레, 공해에 찌든 도심에서 늘어만 가는 서양민들레를 보면 맞다. 그러나 한편으로 도심에서 사리지고 없는 꽃 (토종)민들레를 생각하면 그 말은 아주 잘못된 표현이 되고 만다. 그 이유는 뭘까? 꽃의 수가 많고 적음, 생식방법의 차이, 개화기가 길고 짧음, 심지어 유전자 전쟁에서의 강약 등 많은 논리가 난무하다. 

  • 민들레 피는 언덕 
    민들레를 몇년간 지켜 보면서 느끼는 것은 공해에 대한 반응차이다. 같은 민들레속 식물이면서 서양민들레는 공해에 견디는 힘이 강하지만 민들레는 그렇지 못한 게 아니라 도리어 공해에 아주 악하다. 같은 지역의 시골- 차들이 다니는 신작로 주변의 서양민들레와 (토종)민들레, 그리고 찻길에서 아주 동떨어진 곳의 민들레를 관찰해 보면 그 점이 좀더 확연해진다. 아황산가스가 바로 (토종)민들레를 밀어낸 주범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도심을 피해 무공해 청정지역을 찾는 사람들은 일차적으로 민들레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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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Mongolian dandelion]
 
학명  Taraxacum platycarpum
분류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분포지역  한국 ·중국·일본
서식장소  들의 볕이 잘 드는 곳
크기  잎 길이 20∼30cm, 폭 2.5∼5cm
 
생태 : 들판에서 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자란다. 줄기는 없고, 잎이 뿌리에서 뭉쳐나며 옆으로 퍼진다. 잎은 거꾸로 세운 바소꼴이고 길이가 20∼30cm, 폭이 2.5∼5cm이며 깃꼴로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털이 약간 있다.
 
꽃 : 4∼5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잎과 길이가 비슷한 꽃대 끝에 두상화(頭狀花:꽃대 끝에 꽃자루가 없는 작은 꽃이 많이 모여 피어 머리 모양을 이룬 꽃)가 1개 달린다. 꽃대에는 흰색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지고 두상화 밑에만 털이 남는다. 총포는 꽃이 필 때 길이가 17∼20mm이고, 바깥쪽 총포 조각은 좁은 달걀 모양 또는 넓은 바소 모양이며 곧게 서고 끝에 뿔 모양의 돌기가 있다.
 
열매 : 수과이고 길이 3∼3.5mm의 긴 타원 모양이며 갈색이고 윗부분에 가시 같은 돌기가 있으며 부리는 길이가 7∼8.5mm이고 관모는 길이가 6mm이며 연한 흰빛이 돈다. 봄에 어린 잎을 나물로 먹는다.
 
용도 : 한방에서는 꽃피기 전의 식물체를 포공영(蒲公英)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열로 인한 종창·유방염·인후염·맹장염·복막염·급성간염·황달에 효과가 있으며, 열로 인해 소변을 못 보는 증세에도 사용한다. 민간에서는 젖을 빨리 분비하게 하는 약제로도 사용한다. 한국·중국·일본에 분포한다.
 
꽃말 : 감사하는 마음 (민들레  사랑의 사도)
 
전설
 
옛날 노아의 대홍수가 일어날 무렵의 일입니다. 땅에서 사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죄를 범하자 하나님께서는 악한 인간들을 멸망시키기로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40일 동안 온 땅에 비가 내려 홍수가 날 것이니 큰 방주를 만들고 짐승 한 쌍씩을 태우라고요. 동물들을 차례차례 방주에 태우고 나니, 정말로 하늘에서 굵은 빗줄기가 후두두후두두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홍수가 났다. 모두 몸을 피하자!" 방주에 못 탄 짐승들은 뒤늦게야 야단법석을 떨었습니다.
"진작 노아 할아버지의 말을 들을 걸 그랬어."
"노아 할아버지를 미친 사람으로 취급하는 걸 보고 이렇게 될 줄 알았다구." 작은 꽃들이 떠들어 댔습니다. 민들레도 친구들의 걱정을 했습니다.
"사슴이랑 토끼는 배에 탔을까? 발이 빠르니까 무사히 올라탔을 거야."
어느덧 물이 민들레의 발꿈치까지 올라왔습니다.
발이 땅에 붙어 있는 민들레는 꼼짝도 할 수가 없었지요.
 
민들레는 겁에 질렸습니다.
"아아, 이 일을 어쩌면 좋아. 이대로 가면 난 죽고 말텐데."
하늘에서 계속 퍼붓던 장대 같은 비는 조금 있으려니까 민들레의 허리까지 찼습니다.
민들레는 얼마나 애가 탔던지 머리가 하얗게 세어 버렸습니다.
"하나님, 이 보잘것없는 식물을 살려 주십시오. 저를 구원해 주옵소서."
물은 이제 민들레의 턱 밑까지 차올랐습니다.

조금만 더 있으면 민들레는 이제 흙탕물 속에 잠기고 말 수밖에 없는 처지였습니다. 그 때 하나님은 민들레의 기도를 듣고 불쌍히 여겨 구해 주시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갑자기 바람이 씽 하고 불어 오더니 민들레 씨를 멀리멀리 날렸습니다. 민들레 씨는 하늘을 날며 사방을 휘휘 둘러보았습니다. 세상은 온통 물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살아 있는 생물이라곤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민들레씨를 노아의 방주 지붕 위에 살짝 올려놓으셨습니다. 방주의 지붕 위에 앉아 있던 민들레씨는 조그만 구멍으로 방주 안을 들여다보았습니다. 거기에 있는 동물들은 모두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비가 그치고 물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민들레씨는 산중턱 양지바른 곳에 내려앉아 다시 방긋 웃는 노란 꽃을 피우게 되었습니다. 민들레는 낮에는 어여쁜 얼굴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였으며, 해가 없는 밤이면 고개를 숙이고 조용히 잠이 들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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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란 무엇인가?
 
민들레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민들레(Taraxacum mongolicum Hand.-Mazz.)이다.  민들레를 가리켜 '앉은뱅이'라는 별명으로도 부른다.  민들레의 다른 이름은 포공영, 부공영, 강누초, 포공초, 복공영, 복공앵, 금잠초, 지정, 패패정채, 황화묘, 발고영, 황화랑, 백지정, 황화지정, 포공정, 구유초, 내즙초, 잔비추, 황구두, 복지오공, 귀등룡, 양내내초, 쌍영복지, 황화초, 고고정, 모나복, 황화삼칠등으로 부른다.  
 
민들레 잎이나 꽃줄기 및 뿌리를 자르면 우유같은 흰 즙액이 나온다.  높이는 10~25센티미터이고 뿌리는 깊게 길게 자라고 분지되지 않거나 혹은 분지된다.  잎은 뿌리에서 나며 둥그런 방석 모양으로 배열되어 있다.  로제트형으로 퍼지는 기다란 잎은 가장자리가 무잎처럼 갈라진다.  분열된 톱니 모양은 삼각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가장자리에 큰 톱니가 있으며 녹색이고 가장자리에 연한 자색 반점이 있으며 실같은 흰털이 있다.
 
개화기는 4~5월인데 뿌리잎 사이에서 꽃줄기가 나와서 그 끝에 노란색 또는 흰색의 꽃송이가 하늘을 향해 핀다.  둥근 꽃 줄기는 속이 비어 있으며 처음에는 잎보다 약간 짧으나 꽃이 핀 다음 길게 자란다.  결실기는 6~7월이다. 
 
민들레의 성분은 전초에 플라보노이드인 코스모시인, 루테올린, 글루코시드, 타락사스테롤, 콜린, 이눌린 및 펙틴 등이 들어 있다.  뿌리에는 타라솔, 타라세롤, 타라세스테롤, 아미린, 스티크마스테롤, 시토스테롤, 콜린, 유기산, 과당, 자당, 글루코세, 글루코사이드, 수지, 고무 등이 들어 있다.  잎에는 루테인, 카로틴, 아스코르브산, 비오라산딘, 프라스토쿠이오네, 비타민B1, B2, C, D 등이 들어 있다.  꽃에는 아르니디올, 프라보산딘 및 루테인 등이 들어 있다.  화분에는 시토스테롤, 스티크마스트, 엽산 및 비타민C 등이 들어 있다.  녹색을 띤 꽃받침에는 프라스토쿠이노네가 들어 있고 꽃자루에는 시토스테롤과 아미린 등이 들어 있다.  그밖에 코우메스테롤, 비타민B2, 카로테네 등도 들어 있다.     
 
민들레는 생명력이 대단히 강한 식물중 하나이다.  민들레는 겨울에 잎과 줄기는 죽지만 이듬해 다시 살아나는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는 것이 마치 밟아도 다시 꿋꿋하게 일어나는 백성과 같다고 하여 민초(民草)로 비유되기도 한다.  지구상 어디든지 사람이 거하는 곳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민들레꽃이 지고나서 흰 솜털이 달린 씨는 여물면 동그란 공 모양으로 마치 비누방울처럼 둥글 게 하얀 솜을 뒤집어 쓴 씨앗들이 시집을 보내달라고 바람을 기다린다.  살랑거리는 바람을 타고 멀리멀리 날아가 사랑의 씨앗을 퍼트려 종족을 번식시킨다. 
 
주로 산비탈 풀밭, 길가, 강 기슭의 모래땅 및 밭이나 들판 등에서 자란다.  봄에 연한 잎을 나물로 먹는다.
 
민들레는 우리 조상 대대로 귀하게 사용되어온 약초이며 식용으로 나물로 해서 먹기도 한다.  뿌리를 보면 중간에 곧게 뻗은 중심뿌리가 땅속 깊숙히 박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우리 토종 민들레와 서양민들레의 구별 방법은 꽃받침이 뒤로 젖혀지지 않고 위로 향한 것이 순수 토종 민들레이다.  서양 민들레는 꽃받침이 뒤로 젖혀져서 아래로 향한 것이 확실히 구별된다.  또한 토종 민들레는 이른 봄에만 꽃이 피는 반면 서양 민들레는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는 겨울에도 꽃이 피며 일년 내내 꽃을 피우며 번식력 또한 대단히 강해서 시골 및 도심지를 가리지 않고 자라며 심지어 시멘트 틈속에서도 자라기도 한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 사전>에서는 민들레 즉 포공영(蒲公英)에 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민들레, 지정(地丁),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인 민들레의 전초를 말린 것이다.  각지의 들판이나 길가에서 자란다.  봄부터 여름 사이 꽃이 필 때 전초를 뿌리채로 캐서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맛은 쓰고 달며 성질은 차다.  비경, 위경에 작용한다.  열을 내리고 해독하며 몰린 기를 흩어지게 한다.  약리실험에서 소염작용, 건위작용, 이담작용, 이뇨작용, 면역부활작용, 억균작용 등이 밝혀졌다.  유선염, 연주창, 악창, 옹종 등에 쓴다.  편도염, 간염, 담낭염, 위염, 급성기관지염 등에도 쓸 수 있다.  하루 8~16그램, 신선한 것은 20~60그램을 탕약으로 먹거나 산제로 먹는다.  신선한 것을 짓찧어 즙을 내어 먹기도 한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짓찧어 붙인다."
 
허준의 <동의보감>에서는 민들레를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포공초(蒲公草, 민들레), 성질은 평(平)하고 맛은 달며[甘] 독이 없다. 부인의 유옹(乳癰)과 유종(乳腫)을 낫게 한다.  곳곳에서 나는데 잎은 거의 고거와 비슷하다. 음력 3-4월에 국화 비슷한 누른 꽃이 핀다. 줄기와 잎을 끊으면 흰 진이 나오는데 사람들이 이것을 모두 먹는다. 민간에서는 포공영(蒲公英)이라고 한다[본초]. 열독을 풀고[化] 악창을 삭히며 멍울을 헤치고[散] 식독을 풀며[解] 체기를 없애는 데 아주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양명경과 태음경에 들어간다[입문].  일명 지정(地丁)이라고도 한다. 정종(쏅腫)을 낫게 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입문]."
 
중국에서 펴낸 <본초도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포공영(蒲公英), 기원은 국화과(菊花科: Compositae)식물인 포공영(蒲公英)(Taraxacum mongolium Hand.-Mazz)의 뿌리가 있는 전초(全草).  형태는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는 10-25cm이며, 전주(全株)에는 백색의 즙이 있다. 뿌리는 수직이다. 잎은 연좌상(連坐狀)으로 편평하게 펼쳐져 있고 구원상(矩圓狀) 도피침형(倒披針形) 또는 도피침형(倒披針形)이며 우상(羽狀)으로 깊게 갈라지고, 측편의 열편은 4-5쌍이고, 윗쪽 끝의 열편은 비교적 크거나 물결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봉오리는 여러개로 상부에는 백색의 실모양 털이 나고, 총포(總苞)는 녹색으로 외층의 포편(苞片)은 난상 피침형(卵狀 披針形) 내지 피침형(披針形)이며 가장자리는 막질(膜質)이고 백색의 긴 유모(柔毛)가 나고, 내층은 선상 피침형(線狀 披針形)으로 외층보다 1.5-2배 길며 정단(頂端)에는 소각(小角)이 있고, 설상화(舌狀花)는 황색이다. 수과(瘦果)는 갈색이며 상반부에는 뾰족한 작은 혹이 있고, 관모(冠毛)는 백색이다.
 
분포는 밭과들 길옆에서 자란다.  채취 및 제법은 여름, 가을에 채취하여 진흙과 모래를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다.  성분은 taraxasterol, choline, inulin, pectin이 들어 있다.  기운과 맛은 쓰고, 달며, 차다.  효능은 청열해독(淸熱解毒), 이뇨산결(利尿散結)의 작용을 한다.  주된 치료는 급성유선염(急性乳腺炎), 임파선염(淋巴腺炎),  위염, 악창종독(惡瘡腫毒), 급성결막염(急性結膜炎), 감모발열(感冒發熱), 요로감염(尿路感染)을 치료한다.  사용량은 하루 15~50그램을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약으로 이용시는 적당한 양을 찧어서 환부에 붙인다.”
 
민들레의 어린 잎은 입맛을 돋우어 주는 나물로 무치거나 요리에 쓰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깨소금무침, 튀김, 데침, 찜 등으로 조리해 먹으며 프랑스에서는 샐러드의 재료로 쓴다. 특히 봄철에 막 돋아난 민들레의 여린 잎을 잘 씻은 뒤 프라이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살짝 볶아 간을 약간 하여 먹으면 웬만한 빈혈은 해소할 수 있으며 강력한 정력제의 구실을 하여 스태미너를 보강할 수도 있다.

꽃이 피기 전에 채취한 민들레는 통째로 말린 다음 약재로 쓰는데 이것을 포공영, 금장초, 지장이라 하여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피를 맑게 하는 약재로 쓰고 있다.  민들레에 들어 있는 리놀산이 정혈작용을 돕기 때문이다.

민들레에 들어 있는 콜린은 간장에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막아 주고 담즙 분비를 촉진하여 간경화와 여러 간질환을 막아 주는 작용을 한다.  〈약용식물사전〉에도 ‘민들레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소변을 원활하게 하며 소화불량, 변비, 간장병, 황달, 천식, 자궁병, 식중독 등에 좋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 〈천금방〉에는 ‘독충에 물렸을 때 민들레를 짓이겨 낸 즙을 바르면 독이 풀린다’고 기록되어 있다.  민들레는 강력한 소염 작용과 소종 작용이 있어 각종 화농성 질환과 종양에 치료제로 사용한다.  젖몰살이 있을 때는 민들레만 끓여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고 증상이 심할때는 민들레와 금은화를 30내지 40그램씩 끓여 마시거사 상추씨를 간 다음 민들레를 끓인 물로 복용하면 신기할 정도로 빨리 낫는다.  민들레의 줄기나 땅속 뿌리를 자르면 젖 같은 하얀 즙이 나오는데 이런 모양새처럼 젖이 잘 돌도록 촉진하는 작용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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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에 관해서 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정말 놀라운 잡초-민들레
민들레는 “골프장 관리자들과 잔디를 꼼꼼히 관리하는 집주인들로부터 공적(公敵) 제1호”이자 “절대로 없앨 수 없는 잡초”라는 지탄을 받고 있다고, 멕시코 시티의 「뉴스」지는 알려 준다. 하지만 민들레는 “세계에서 가장 건강에 좋은 식물 중 하나”이며 우리의 건강과 식생활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비타민 A와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된 민들레는 브로콜리나 시금치보다도 영양가가 더 많다. 민들레에는 버릴 것이 없다. 어린 잎사귀는 샐러드나 시금치가 들어가는 거의 모든 요리에 나물처럼 사용할 수 있다. 건조시켜 볶은 뿌리는 커피 같은 음료를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꽃은 와인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유사 이래로 민들레는 간을 튼튼하고 깨끗하게 해 주는 강장제로, 피를 맑게 해 주고 생성시켜 주는 약제로, 그리고 순한 이뇨제로 사용되어 왔다. 그 신문에서는 민들레가 “중국 의학의 6대 약초 중 하나”라고 알려 준다. 또한 잔디밭이 있는 사람이나 목초지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라면, 민들레를 거저 구할 수 있다."

민들레는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을 하므로 신경성 구토, 소화불량, 식욕부진, 설사, 변비 등에 약으로 쓴다.  익히지 않고 생즙을 내서 마시거나 가루를 빻아 먹어도 좋고, 끓인 다음 즙을 마셔도 된다.

민들레는 전세계에 약 400종, 우리나라에는 민들레, 흰민들레, 횐노랑민들레, 좀민들레, 산민들레, 서양민들레가 있다.  유럽 원산의 서양 민들레의 특징 중 하나는 꽃이 피었을때 노란꽃 바로 아래의 총포 조각이 토종은 위로 뻗쳐 있지만, 서양민들레는 총포 받침 조각이 뒤로 말리면서 젖혀지는 것이 특별히 다른 점이다.
 
전세계적으로 나는 모든 민들레는 식용이 되며 독이 없다.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평하거나 약간 차며 독이 없다.  간경, 비경, 위경, 신경에 들어간다.
 
열을 내리고 해독하며 이뇨하고 울결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고, 급성 유선염, 림프절염, 나력, 청독창종, 급성 결막염, 감기 발열, 머리를 검게함, 급성 편도선염, 급성 기관지염, 위염, 간염, 담낭염,요로 감염 등을 치료한다.
 
건조하여 하루 8~16그램, 신선한 것은 20~6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가루로 내어 먹는다.  또한 신선한 것은 즙을 내어 먹기도 한다.  외용시는 짓찧어 붙인다.  민간에서는 가래약으로 기침과 폐결핵, 이뇨, 신석증, 대장염, 위궤양 등에 사용한다.  아기 엄마들이 젖이 적을 때 잎을 나물처럼 무쳐서 자주 먹기도 한다.  특히 밥맛을 돋우는 약으로 병후 회복기 환자들의 영양식사에 널리 이용한다.
 
민들레의 어린 잎사귀는‘샐러드’로 사용할 수 있다. 그것은‘비타민 A’의 함량에 있어서는 어떤 다른 보통‘샐러드’재료들을 능가하며,‘칼슘’, 인, 철, '소듐' 및 ‘칼륨’도 풍부하다. 꽃은 때때로 술의 재료로 사용된다. 뿌리도 썰어서 ‘샐러드’에 사용하거나, 말려 볶아서 가루로 만들어 ‘커피’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채취는 봄부터 여름사이 꽃피기 전이나 꽃 핀 직후에 뿌리까지 뽑아서 흙을 깨끗이 털어 버리고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민들레의 효능을 정리 하면 아래와 같다.
(효능: 간염, 감기, 감모발열, 감창정독, 강장보호, 강정제, 갱년기장애, 건선, 건위, 결핵, 골수염, 근골강화, 금창, 급만성 부비강염, 급성 결막염, 급성 기관지염, 급성 유선염, 급성 유옹, 급성 이곽연골막염, 급성 췌장염, 급성 편도선염, 급성 화농성 감염, 기침, 기관지염, 나력, 늑막염, 다발성 모낭염, 단독, 담낭염, 대소장유익, 대하증, 독충에 물린데, 림프절염, 만성간염, 만성위장병, 맥관염, 발한, 버짐, 변비, 복통, 부고환염, 부스럼, 부종, 백발검게함, 뱀에 물린데, 선천성 혈관종, 성인병 퇴치, 소변불통, 소염, 소화불량, 수란관염, 수종, 식욕부진, 식중독, 신경통, 심장병, 십이지장궤양, 악창, 안질, 요로 감염, 원기회복, 위궤양, 위산과다, 위암, 위염, 위장염, 위통, 유선염, 유즙결핍, 유행성 이하선염, 이뇨, 인후통, 임파선염, 전염성 습진, 정창, 종양, 지방간, 진정, 창종, 천식, 충수염, 치아를 튼튼하게함, 치은염, 치질, 피로회복, 피부병, 해독, 해열, 허약체질, 화상, 황달 등......)
 
지금까지 밝혀진 바로는 부작용은 거의 없으며 체질에 관계없이 누구나 먹을 수 있다.  토종 민들레가 더 좋다고 하지만 외래종도 한국에 들어온지 수년이 흘렀다면 한국 기후에 맞게 변화되어 토종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토종이냐 외래종을 따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민들레를 캘때 농약에 중독되지 않아야 하고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길가에서는 절대로 캐서는 안된다.
 
토종 민들레라 하더라도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가에서 채취한 것은 자동차 배기 가스에서 흘러나온 납성분을 50배 이상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납은 중금속으로서 우리 몸에 축적되었을때 로마 황제 가문이 납그릇을 사용하다가 대가 끊긴것처럼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주위가 오염되지 않은 시골의 깨끗하고 한적한 청정지역에서 캔 민들레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민들레를 이용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만성위염
민들레 20그램, 막걸리 한숟가락을 함께 두 번 달여서 그 탕액을 혼합하여 아침, 점식, 저녁 식후에 복용한다.(중약대사전)
 
2,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민들레 뿌리를 가루로 만들어서 하루에 3번, 한 번에 5푼씩 식후에 복용한다.(중약대사전)
 
3, 선천성 혈관종
신선한 민들레 잎, 줄기의 흰 즙을 짜서 혈관종 표면에 하루에 5~10회 바른다.(중약대사전)
 
4, 급성 유옹(乳癰)
깨끗하게 씻어서 짓찧어 부순 민들레, 인동덩굴을 함께 달인 짙은 액에 술을 조금 넣어 복용한 후 자고 나면 효과가 있다.(본초연의보유)
 
5, 만성간염, 지방간 등의 간질환
민들레를 뿌리까지 캐서 그늘에서 말린 것 30-40그램에 물 1되(1.8리터)를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신다.  황달이나 간경화증 환자가 치유된 보기가 더러 있다.

6, 변비, 만성장염
4-5월에 민들레 뿌리를 캐서 말렸다가 가루 내어 한번에 10-15그램씩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먹는다.  같은 양의 꿀과 섞어서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고 더운물에 타서 먹어도 된다.

7, 천식, 기침
민들레를 생즙을 내어 한번에 한 잔씩 하루 세 번 마신다.

8, 산모의 젖이 잘 안 나올 때
민들레 뿌리를 물로 진하게 달여서 마시거나 생잎을 나물처럼 무쳐 자주 먹는다.

9, 신경통
민들레의 꽃, 잎, 줄기, 뿌리를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10, 배뇨통, 소변불통
민들레의 생즙을 내어 먹거나 물로 달여서 마신다.
 
11, 흰머리, 뼈와 근육강화
민들레를 오랫동안 상복한다.(본초강목)
 
12, 독충에 물렸거나 뱀에 물린 상처
민들레를 생즙을 내서 바른다.(본초강목습유)
 
13, 산후에 젖을 먹이지 않아 유즙이 축적되어 생긴 부스럼
민들레 생것을 짓찧어 붙인다.  하루에 3~4차례 갈아 붙인다.(매사집험방)
 
14, 급성 결막염
민들레, 금은화 등을 취하여 각각 따로 달여서 두 가지 점안액을 만든다.  이것을 한 번에 2~3 방울씩 하루에 3~4차례 점안한다. (전전선편, 오관)
 
15, 담낭염
민들레 4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남경지구상용중초약)
 
16, 만성위염, 위궤양
민들레 뿌리와  오이풀 뿌리 각각 같은 양을 갈아서 가루내어 한 번에 8그램씩 하루 3번 생강탕으로 복용한다.(남경지구상용중초약)
 
17, 급성 유선염
부인의 급성 유선염에는 민들레의 뿌리 줄기를 가루내어 바셀린에 섞어 고약을 만들거나 신선한 포기 전체를 짓찧어서 환부에 바른다.(당본초)  또한 유선염에 민들레 생것 40그램을 짓찧어서 낸 즙에 25퍼센트 알코올 20밀리리터를 넣고 하루 1~2번에 갈라 먹고 그 찌꺼기를 붙인다.  염증이 심한 때일수록 교과가 크다.  2~3일 동안 이렇게 치료하면 열이 내리고 염증이 가라앉으며 아픔이 멎는다.  또한 민들레 5그램, 금은화 10그램을 물에 달여 하루 2번에 갈라 먹는다.(북한동의처방대전 제 4권 2311-2312면)
 
18, 중이염
신선한 민들레를 짓찧어 짜낸 즙을 귀 속에 떨궈 넣는다.
 
19, 화상
신선한 민들레를 짓찧어 짜낸 즙을 환부에 바른다.
 
20, 유행성 이하선염
민들레 20~30그램을 짓찧어서 달걀 흰자위 한 개를 넣고 섞은 후 설탕을 적당히 넣어 함께 짓찧어 풀처럼 만들어서 환부에 바른다.
 
21, 위무력, 소화불량, 만성 위염, 위장통
갈아서 곱게 가루낸 민들레 40그램, 곱게 가루낸 귤껍질 20그램, 사인(축사씨) 12그램을 만들어 함께 갈아서 한 번에 2~3푼씩 하루 여러번 식후에 끓인 물로 복용한다.(현대실용중약)
 
22, 민들레 뿌리 커피
민들레 뿌리를 채취하여 잘 게 썰어서 살짝 볶아서 물 2리터에 뿌리 20그램을 넣어 차처럼 달여 마신다. 
 
23, 급성 임파절염, 귀밑선염, 젖앓이, 화농성 염증
포공영고: 민들레 200그램을 깨끗이 싯어 짓찧은 데다 보드랍게 간 석웅황 10그램, 용뇌 0.2그램을 고루 섞어 고약을 만들어 거충약으로 쓴다.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이 있다.  민들레에는 부은 것을 가라앉히는데 독을 빼는 석웅황과 부은 것을 내리며 아픔을 멈추는 용뇌가 배합되어 이 작용이 더 세진다.(북한동의처방대전 제 4권 2300면)
 
24, 몸푼 뒤 젖멍울이 지고 열이 나면서 젖이 잘 나오지 않을 때
포공영탕1: 민들레 7.5그램, 마 3.8그램, 모란껍질 2.8그램, 당귀 5.6그램, 향부자 2.8그램을 물에 달여 아침, 저녁 식전에 하루 2첩을 먹는다.  기혈과 혈맥을 고르게 하여 젖을 잘 나오게 하며 당귀, 향부자, 마는 기와 혈을 보하고 고르게 하며 모란껍질은 열을 내리고 경맥을 통하게 하며, 민들레는 열내림작용, 해독작용, 염증을 없애는 작용과 젖을 잘 나오게 한다.(북한동의처방대전 제 3권 1607면) 
 
25, 민들레술(포공영주)
꽃과 뿌리 모두 술로 담글 수 있다.  민들레꽃은 3~5월경 꽃이 만개하기 이전이 좋고, 뿌리는 잎이 있는채 또는 언제든지 채취하여 생으로 또는 건조이든 관계없이 30도 이상되는 소주나 배갈에 담근다.  설탕은 3분의 2정도로 넣고 후에 숙성된 다음 더 넣어서 마셔도 좋다.  담근지 20일 후면 마실 수 있으나 한달 이상 우러나온 것이 더 좋다.  반주로 마시거나 칵테일로도 좋다.  민들레는 예로부터 건위, 정장, 이뇨, 해열, 천식, 거담등의 효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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