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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08-12 (일) 22:21
ㆍ조회: 3,965  
달포? 달 반??

 
한 달이 지나고 달 반쯤 된것 같습니다.
울집 병아리 많이 컸지요?

 

 
식성은 또 얼마나 대단한지요.
맨날 온종일 쫗고 다녀도 주인이 오면 배고픈 법인가요?
'일루와~!'를 외치기도 전에 요녀석들은 발에 밣힐까 무섭게 모여듭니다.

물론 맛있는 사료 앞에선 걍~~ 배가 고픈 거지요.
사료가 넘칠 땐요, 욘석들...
오라고 해도 가고 가라고 해도 얼씨구나 하거덜랑요.
 
 


배가 고플락말락.
(오라카이??? 앵~ 하마 무야 하노? 안무도 되노?? @;;;) 
 
 

 
또르륵...
시원한 물을 마시는 우리 입에선 또르륵 소리가 나오는데
사람들은 가끔씩 캬~, 크~ 소리를 내더라니. 
 
 

 
아무튼...
 
사람을 부를 때 가끔은
'야~!' 할 수도 없고 '여보세요~!' 하기에도 좀 그렇고
그런 또래들이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커가는 우리 병아리(닭)들을 보면서, 달포를 넘고 나니
이들을 부를 때 뭐라 불러줘야 하나를 생각케 하는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이들 앞에서 저야 물론 (쥔장인까) 얌마, 일루와, 꼬꼬.. 하지만
여러분들은 호칭에 대한 고민을 쪼매 하게 될걸요.. ㅎㅎ
 
"어이~!"
"어여~!"
"여보게~!"
"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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