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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04-22 (일) 22:57
11/4일령
ㆍ조회: 2,990  
형과 아우

일주일 터울로 태어난 병아리들이
한 밥그릇 안에 함께 자리했습니다.
형은 11일째, 아우는 4일째...
 
"봄볕 하루에 군복이 볓벌 마르는지를 너희들이 알아?"
형과 아우, 커가면서 싸움질 하지말고 지금처럼,
지금처럼 사이좋게 지내렴...
 
참, 
사진에 보는 병아리들의 모이는
병아리용(전기)이 아니라 어미닭(후기)에게 주는 모이인데
어미닭이 부리로 깨뜨려 주므로 전혀 문제가 없군요.
 
이제는 힘들지만 꿀꺽꿀꺽... 제 힘으로 삼킨답니다요.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고 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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