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2007-08-12 (일) 22:21
ㆍ조회: 4,037  
달포? 달 반??

 
한 달이 지나고 달 반쯤 된것 같습니다.
울집 병아리 많이 컸지요?

 

 
식성은 또 얼마나 대단한지요.
맨날 온종일 쫗고 다녀도 주인이 오면 배고픈 법인가요?
'일루와~!'를 외치기도 전에 요녀석들은 발에 밣힐까 무섭게 모여듭니다.

물론 맛있는 사료 앞에선 걍~~ 배가 고픈 거지요.
사료가 넘칠 땐요, 욘석들...
오라고 해도 가고 가라고 해도 얼씨구나 하거덜랑요.
 
 


배가 고플락말락.
(오라카이??? 앵~ 하마 무야 하노? 안무도 되노?? @;;;) 
 
 

 
또르륵...
시원한 물을 마시는 우리 입에선 또르륵 소리가 나오는데
사람들은 가끔씩 캬~, 크~ 소리를 내더라니. 
 
 

 
아무튼...
 
사람을 부를 때 가끔은
'야~!' 할 수도 없고 '여보세요~!' 하기에도 좀 그렇고
그런 또래들이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커가는 우리 병아리(닭)들을 보면서, 달포를 넘고 나니
이들을 부를 때 뭐라 불러줘야 하나를 생각케 하는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이들 앞에서 저야 물론 (쥔장인까) 얌마, 일루와, 꼬꼬.. 하지만
여러분들은 호칭에 대한 고민을 쪼매 하게 될걸요.. ㅎㅎ
 
"어이~!"
"어여~!"
"여보게~!"
"이봐요~!"
 
 
번호 본문내용 작성일 조회
16
달걀, 어떤 식품일까
   달걀은 한 생명이 태어나는 데 필요한 영양성분을 모두 가지고 있다 영양가가 높고 열량이 낮으며 소화 이용률이 높아 영양식으로써 이..
2006-12-08 4,210
15
입동둥이
입동아침 간밤의 바람과 비... 궂은 날씨는 언제라는듯 온데간데 없고먼 산엔 밤새 첫눈이 내려 앉아아침햇살을 반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닭 우리..
2006-11-09 4,187
14
너희들이 삼계탕을 알아?
일전에 삼씨를 좀 구했습니다.삼씨라고 부르지만 정확히는 인삼묘(苗)입니다.삼씨를 1년 또는 1년 반 정도 키운 묘인데제법 인삼의 모양새를 지니고 있으면서순..
2007-04-03 4,184
13
육추천수
육추천수  지난 6월 19일 축산과학원으로부터 서신이 왔습니다.26일 14:00에 지정된 곳으로 와서 병아리를 모셔가십사 하는 알림글입니다.올봄, ..
2007-06-28 4,143
12
달포? 달 반??
 한 달이 지나고 달 반쯤 된것 같습니다.울집 병아리 많이 컸지요?  식성은 또 얼마나 대단한지요.맨날 온종일 쫗고 다녀도 주인이 오면 배..
2007-08-12 4,037
11
적·백·흑 - 가을비는 내리고
  11.12일   영하 4도에서 부화터니..    11.28일, 태어난지 16일째   늦가을 비는 부슬부슬 내려 몸은 으시시한데 엄..
2006-11-28 4,001
10
닭띠 - 김왕노
  닭띠- 김왕노 아으 나는 닭띠다. 무정란을 낳는 닭띠도 아니고 유정란을 낳고 골골거리며 유세하는 암탉도 아니다. 수탉이다. 이중섭은 수탉..
2006-12-08 3,953
123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