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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9-26 (화) 15:36
4일령
ㆍ조회: 4,619  
물 한 모금

물 한 모금... ★,·´″°³о 이게 진정한 물맛이야...




- 강소천 -
물 한 모금 입에 물고
하늘 한 번 쳐다 보고
 
또 한 모금 입에 물고
구름 한 번 쳐다 보고
 
제목이 '병아리'인줄 알았더니 '닭'이군요.

왜 병아리는 물 한 모금 먹고 하늘 한번 쳐다볼까요?
 
새는 삼켜서 넘기는 능력이 발달 되지 못했습니다.
새의 입자체가 부리로 딱딱하게 되어있고 사람을 비롯한 다른 동물과 달리
목의 근육을 이완하거나 수축시킬수 있는 능력이 없기때문에
삼키는 힘이 약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물이 저절로 넘어가라고
물한모금 먹고 하늘 쳐다보고 하는겁니다. 중력을 이용하는거죠.


(출처 : '왜 병아리는 물 한 모금 먹고 하늘 한번 쳐다볼까요?' - 네이버 지식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