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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꽃 뜨락은 한가지 식물에 대하여 꽃은 물론 잎이나 줄기, 전초全草 등 움트는 새싹에서 말라버린 모습까지 담아가고 있으며 생약명, 효능 등 약용에 관한 자료를 지속 정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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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2006-11-13 (월) 10:25
ㆍ	2일령

ㆍ조회: 5,042

Re.. 부화

암탉 : 2006년 3월 모일생
생년 생월만 있고 생일 없는 소녀(?)가 된 것은
그 무렵 며칠 걸러 계속 부화했기 때문...

알품기 : 2006년 10월 22일
알까기 : 2006년 11월 11-12일 (아침기온 -4도)
병아리 수 : 15마리

뎃다 2006-11-13 19:53	축하드립니다. 우와! 열다섯마리씩이나...까만병아리도 많네요.귀엽고예뻐라....

이름아이콘

깔끔

2007-07-07 21:02

우리집 새장에 카나리아라는 놈이 알을 2개 낳았는데 어미는 지금 부화를 위해 열시미 품고 있슴다
참으로 신기하고 가슴이 벅차 ㅎㅎㅎㅎ....


민들레	새로운 생명은.. 알에서 깨난다는 것은.. 신비롭고 애잔하고 이쁘고~ 그래서 또 보고 또 보고.. 그랬더랬습니다.	7/8 22:56

번호

본문내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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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둥이
입동아침 간밤의 바람과 비... 궂은 날씨는 언제라는듯 온데간데 없고먼 산엔 밤새 첫눈이 내려 앉아아침햇살을 반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닭 우리..

200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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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강아지?
닭장 안에 침입자가 있군요. 강아지입니다. 닭 쫓던 개 지붕만 쳐다 본다는데닭들이 전혀 경계를 하지 않는군요... 어린 강아지라서 일까요?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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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흑
검정색 바탕에 흰점, 그리고 빨간 볏 그 외의 잡티라곤 없는 암탉입니다.

200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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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화
암탉 : 2006년 3월 모일생 생년 생월만 있고 생일 없는 소녀(?)가 된 것은 ..

20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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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 모금
물 한 모금... ★,·´″°³о 이게 진정한 물맛이야... 닭 - 강소천 - 물 한 모금 입에 물고하늘 한 번 쳐다 보고 또 한 모금 입에 물..

200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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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게 뭐야? 엊그제도 보던 물건인데... 제 얼굴 잘 나오면 여권이라도 만들어 주셔야 해요!

200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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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졸리는거야? 발씻고 양치질하고 이부자리 깔고 자야 하는데... 주인님은 어디 갔어?" 방바닥에 머리 부딛는 게 아닌가 했더니 금새 ..

200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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