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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10-12 (목) 09:21
2006년 3월생
ㆍ조회: 3,850  
적˙백˙흑

검정색 바탕에 흰점, 그리고 빨간 볏
그 외의 잡티라곤 없는 암탉입니다.
이름아이콘 bemolle
2006-10-22 22:36
알품기 시작

올해 3월에 자연부화한 이 녀석이 몇일째 알을 품으려 하고 있었습니다.
암탉이 알을 품기 시작하면 산란실에서 다른 닭이 낳은 알을 모아 품고 앉아 있습니다. 사람이 가까이 가도 평소와는 다르게 놀라거나 도망가지 않고 그 대신 경계하는 소리를 내며 사람의 손이 무척 아플 정도로 쪼아댑니다. 오늘, 부화실로 옮겨 알을 품게 해줬더니 볓번의 방황 끝에 자리를 잡아 품어 안았습니다.
11월 12-13일이면 병아리를 부화시키겠지만 그 때는 날씨가 추울텐데... 걱정이군요.
   
이름아이콘 뎃다
2006-11-12 20:04
이젠 정말 겨울 날씨입니다.
털외투 입은 사람도 많은데 이 까만 멋쟁이 암탉은 병아리들을 부화 시켰는지요?
추워도 털외투도 있고 엄마품도 있으니 괜찮겠지요?
새 식구가 많이 생기네요.
이 겨울 잘 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