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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己丑話頭라 했던 씨앗, 그 씨앗은 눈에 묻히고... | 2009-12-07 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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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엔 된서리, 4일에는 벽오동의 마지막 잎이 졌습니다. | 2009-11-06 0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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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 그치면 단풍잎 사이로 발그레한 달빛이 내려앉겠지요... | 2009-09-28 0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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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히지 않고는 씨가 될 수 없다 | 2009-08-24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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己丑話頭 - 묻혀야 씨가 된다 | 2009-08-24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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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의 지팡이가 우리모두를 일으켜 세웠다 | 2009-08-24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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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먹는다? 먹긴 매일반인데 식탁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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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2 2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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