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아

하룻밤사이, 이팝나무 하얀꽃들이 고슬고슬~~피어올라 있던디~~^^ 민들레 이씨밥은 이팝 조씨밥은 조팝 김씨밥은 김밥 4/20 13:56 은아 자취생활시절에 쥔집 딸 이름이 '들레'였음... 4/30 22:59 은아 성은 민씨.. '들레야~~'로 아침을 열었... 4/30 23:00

2009-04-19 15:49

민들레

간밤엔 눈, 오늘밤도 영하라는데... 뜨락의 꽃들 - 된통 혼나고 있네요.

2009-03-25 19:33

민들레

이 봄비로 들녘엔 해갈이, 삶에는 생기가... 문자가 들왔네요^^

2009-03-13 10:49

민들레

춘란에 복수초에... 봄, 봄호강일레

2009-03-05 17:51

민들레

보내기 어려우니 만남을 절제할지어다... 은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요~~분명히!! ^^* 2/27 21:15 민들레 헉, 지송~! 걍 넋두리 함 했는뎅 @``@ 3/2 23:14

2009-02-16 02:07

민들레

기축은 = 祈祝이리니 모두 이루어지이다 !

2009-01-29 15:52

민들레

버릴 수 있는 것은 모두 버릴 수 있다 - 새해는 그래서 좋습니다.

2009-01-0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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