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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05-20 (화) 08:03
분 류 소화기
과명 가래나무과
설명 낙엽활엽교목 한방 약용
개화 봄철 4월
촬영일 04하
 
가래나무♭, 추자楸子.추목피楸木皮☆


가래나무
쌍떡잎식물 가래나무목 가래나무과의 낙엽활엽 교목.

분류 : 가래나무과
분포지역 : 한국(중부 이북)·중국 북동부 시베리아(아무르·우수리)
크기 : 높이 20m
생약명 : 추목(楸木), 추자(楸子; 열매), 추목피(楸木皮; 껍질)


추자목(楸子木)이라고도 하고 열매를 추자(楸子)라 한다. 산기슭의 양지쪽에서 자란다. 높이가 20m 정도이며 나무껍질은 암회색이며 세로로 터진다. 잎은 홀수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7∼17개이며, 긴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 타원형으로 길이 7∼28cm, 나비 10cm 정도이다. 잔 톱니가 있고 앞면은 잔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지고, 뒷면은 털이 있거나 없는 것도 있으며 잎맥 위에 선모(腺毛)가 있다.

꽃은 단성화로서 4월에 피는데, 수꽃이삭은 길이 10∼20cm이고, 수술은 12∼14개이며 암꽃이삭에 4∼10개의 꽃이 핀다. 열매는 핵과로서 달걀 모양 원형이고, 길이가 4∼8cm이며 9월에 익는다. 외과피에는 선모가 빽빽히 나고, 내과피는 흑갈색인데 매우 굳으며 양 끝이 뾰족하다.

나무의 변재는 회백색, 심재는 회갈색으로 질이 치밀하고 질기며 뒤틀리지 않아 가구재·기계재·총대·조각재로 쓰인다. 한방에서는 봄에서 가을 사이에 수피를 채취하여 말린 것을 추피(楸皮)라 하며 수렴과 해열, 눈을 맑게 하는 등의 효능이 있어 장염·이질(적리)·설사·맥립종, 눈이 충혈하고 붓는 통증 등에 처방한다. 열매는 날 것으로 그냥 먹거나 요리하여 먹고, 기름을 짜서 먹기도 한다. 어린 잎은 삶아서 먹을 수 있다. 수피는 섬유로도 사용한다. 한국(중부 이북), 중국 북동부 시베리아(아무르·우수리)  등지에 분포한다.

핵과가 긴 타원형이고 양 끝이 좁으며 능각(稜角)이 다소 뚜렷하지 않은 것을 긴가래나무(J.m.for. stenocarpa)라고 하고, 핵과에 능선(稜線)이 없고 하나의 꽃이삭에 암꽃이 12∼20개씩 달리는 것을 왕가래나무(J.m.var. sieboldiana)라고 한다.

가래나무는 약으로 잎, 껍질, 열매 등을 쓰는데 잎은 주로 당뇨병에, 껍질과 열매는 위의 병(위염, 위 및 십이지장 궤양)으로 오는 여러 가지 형태의 복통에 쓴다.



추목피 [ 楸木皮 ]
Catalpa bungei의 수피(樹皮)혹은 근피(根皮)의 인피(靭皮)로서 옹종창독(癰腫瘡毒),치루(痔漏), 토하는 것, 기침을 치료하는 약재임


가래약주  
가양주로 경북, 충북지방의 산기슭과 산골짜기에 자생하는 가래나무를 가을에 채취하여 담근 술.

낙엽 활엽 교목인 가래나무는 추자목(楸子木)이라하며, 뿌리는 추목피(楸木皮), 열매는 추자(楸子)라 한다. 가을에 채취하여 말린 것을 추피(楸皮)라 하며 수렴과 해열작용, 눈을 맑게 하는 효능이 있어 눈이 충혈하고 붓는 통증에 사용하였으며, 장염, 이질, 설사, 맥립종에도 처방하였다. 열매는 날것으로 그냥 먹기도 하고 요리와 기름을 짜서 먹기도 하며, 술을 담아 자양강장, 몸살이 날 때 먹기도 하였다.

가래열매를 채집하여 물에 씻어 물기를 빼고 독이나 항아리에 담아 재료 2~3배 분량의 독한 술(배갈)을 붓고 밀봉하여 냉암소나 지하실에서 3~4개월간 보존한 후 마시면 좋다. 마실 때 건더기는 건져 버리고 술만 따로 담아놓고 조금씩 마신다. 가래열매를 싱싱하고 깨끗한 것을 골라 담아야 맛이 좋다.
<김옥선>
[출처] 가래약주 | 네이버 백과사전



   
   
번호   식물명;    종명♭, 생약명☆ 과명(科名) 촬영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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