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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05-20 (화) 08:19
과명 수련과
설명 일년초 한방 약용 식용
개화 자주색 여름 7월 8월
촬영일 08상
 
가시연꽃♭, 검인芡仁☆, 개연(이)


가시연꽃 / 개연 / 검인(芡仁)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수련과의 한해살이풀.

분류 : 수련과
분포지역 : 한국(경기·강원 이남)·일본·중국·인도·타이완 등지
서식장소 : 못이나 늪
크기 : 잎 지름 20∼200 cm


개연이라고도 하며, 못이나 늪에서 자란다. 풀 전체에 가시가 있고 뿌리줄기에는 수염뿌리가 많이 난다. 씨에서 싹터 나오는 잎은 작고 화살 모양이지만 큰잎이 나오기 시작하여 자라면 지름 20∼200 cm에 이른다. 잎 표면은 주름이 지고 광택이 나며, 뒷면은 짙은 자주색이다. 잎맥이 튀어나오고 짧은 줄이 있으며, 양면 잎맥 위에는 가시가 있다.

7∼8월에 가시 돋친 꽃자루 끝에 1개의 자주색 자줏빛 꽃이 피는데, 꽃잎이 많고 꽃받침조각보다 작다. 수술도 많아서 8겹으로 돌려나며, 8실의 씨방은 꽃받침 아래 위치한다. 열매는 길이 약 5∼7 cm로 둥글고 겉에 가시가 있으며 끝에 꽃받침이 남아 있다. 씨는 둥글고 열매 껍질은 검은색이다.

한방에서는 씨를 감실이라 하여 가을에 채취하여 강장제로 사용한다. 뿌리를 감인근, 잎을 감인엽이라 하여 약용하며 뿌리줄기는 식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인도 ·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한국에서는 전주·익산·대구·경산·광주·함평·나주·경기도 서해안·강릉 등지의 못에서 자생하였으나 수질 오염으로 멸종위기에 있다. 1986~1990년까지 5년간 실시한 제1차 자연생태계 전국조사 결과 대부분의 분포 지역에서 멸종되었거나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으로 밝혀졌다.


검인 [芡仁]  
우리나라에서는 수련과의 가시연꽃(Euryale ferox Salisbury)의 씨를 사용한다. 중국에서는 검실(芡实)이라 하여 사용하며 일본에서는 공정생약에 수재되지 않았다.

가시연꽃은 환경부에서 지정한 멸종위기식물로 한해살이 수생식물이다. 성숙한 종자를 약으로 사용하며 관상용으로도 재배되고 있다.

이 약은 냄새가 없고 맛은 달고 떫으며 성질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평하다.[甘澁平]

검인은 비기능 허약으로 인한 이질설사, 신기능허약으로 인해 정액이 흘러나오는 증상, 백대하, 소변이 그치지 않는 증상에 쓰며 사지관절 마비감에도 쓰고 의지를 강하게 하고 총명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약리작용으로 수명연장작용, 소장흡수 향상작용이 보고되었다.
 
생김새는 둥근 구형이고 대개는 쪼개져 있으며 바깥면은 적록색의 속껍질이 있으며 한쪽 끝은 황백색으로 전체의 약 ⅓을 차지한다. 절단면은 백색이며 분상이다. 이 약은 충실하고 알이 고르고 부스러기가 없는 것이어야 한다.

다른 이름으로 계두(鷄頭)라고도 한다.
[출처] 검인 [芡仁 ] | 네이버 백과사전





   
   
번호   식물명;    종명♭, 생약명☆ 과명(科名) 촬영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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