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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듬북이
작성일 2019-08-02 (금)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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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37   
뻐꾹나리




매해 방문하게 되는 뻐꾹나리 자생지.
올해도 역시 홀로 나리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제 갓 피기 시작해서 혼자 왔다고 뻐꾹나리도 딱 하나 피어 있네요.^^
조금 지나면 작년보다 풍성하게 피어날 것 같아요.
그래도 반겨준 한송이 뻐꾹나리에게 감사함을 전해봅니다.


과 : 백합과(Liliaceae)/ 양성화 / 불완전화(꽃받침과 꽃잎이 하나로 합쳐진 화피)

• 꽃덮이(화피)에 있는 분홍색의 얼룩 문양이 뻐꾹새의 목 부위에 있는 무늬 모양과 닮았고

나리(백합) 종류와 닮았다는 뜻에서 유래했다는 설과 뻐꾸기가 한참 번식할 때 피어난다고 해서 유래했다는 설이 주를 이루지만 정확한 유래는 아니라고...


• 꽃말은 고향생각, 당당함, 영원히 당신의 것.

• 꽃 피기전의 꽃봉우리가 꼴뚜기처럼 생겼다고 꼴뚝나리, 꼴뚜기꽃이라고 한다.

• 제꽃가루받이를 피하기 위한 수술이 먼저 성숙한다.

• 꽃가루받이를 곤충으로 하는 뻐꾹나리.

꿀샘(nectar)을 꽃의 아래쪽에 만들고 꽃술(암술과 수술)은 위로 올림으로써 매개곤충으로 뒤영벌(또는 그 종류)에 적합하도록 공진화하여 왔다는 것이다.

• 땅 속 줄기를 이용한 번식 / 줄기나 잎에서 오이향이 난다.


???    
이름아이콘 바오밥나무 왈(曰)
2019-08-05 09:34
뻐꾹나리는 참 복잡한 꽃이군요.. 불완전화..꽃받침과 꽃잎이 하나로 합쳐진 화피 (아~ 그렇구나.. 끄덕끄덕..)
재미있는 구조를 지니고 있는 꽃이기도 하구요~
무리지어 피는 뻐꾹나리를 수목원에서 만납니다..저는^^ 곱고 귀여운 모습을 놓치기 싫더군요.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듬북이 왈(曰)
2019-08-06 10:49
수목원에서나마 귀요미를 만나심에 ...^^
무리지어 피어나는 모습도 이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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