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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오밥
작성일 2019-08-12 (월)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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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31   
남도(임실)여행


[2019년 8월 10일 다녀오다.]


멀다하지 않고 다니던 남도길..
화순 운주사, 순천만, 가사문학관, 송광사, 천은사, 선암사, 고창 선운사... 등등
언제부터인가 체력(?)에 밀려 그리움이 되어 가슴에 묻혀 있었습니다.
특히 섬진강변 임실은 쌍계사까지 가는것이 한계가 되었고
화개장터에서 남도여행의 모든것을 풀어버린 지난 시절!!


[임실]
복숭아 따기 체험과 편백나무 숲에서의 힐링
함께 한 사람들의 표정 하나하나 편암함이 보였습니다.


삽주의 효능, 할미꽃의 독성, 돼지감자의 쓰임까지 해박하신 지식을 전해듣게 되어 더 좋았습니다.
오래전 추억을 하나 떠올리자면, 한겨울 눈덮인 마당에 삽주의 갈무리는
쓸쓸해 보였지만 순백의 눈에 드리운 그림자가 더없이 따뜻했음을 이제야 전합니다.


햇살 뜨거운것이 무엇이 문제가 되랴
편백나무 숲에서 만난 향기와 즐거움, 편안함은 편백나무의 부드러움이었으리라.
피톤치드의 효과를 우리는 잠시였지만 한껏 느껴보았습니다.


???    
이름아이콘 듬북이 왈(曰)
2019-08-14 06:08
짙은 여름의 숲 향기 넘실대며 전해지는 것 같아요.
그 기운으로 내내 즐겁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바오밥를 달아 ...   듬북이님~ 고마워요~ 8/1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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