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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구
  찰진 뻘밭에서만 살아가는 벌교 참꼬막을 채취하는 모습을 담기위해 길 나섰던 어느 포구. 돌아 오는 길에 벌교 어느 식당에서 상위에 오른 참꼬막만 실컷 먹고 왔던 기억만 어렴풋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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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님 왈(曰)
2008-01-2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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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ㅏㅏㅏㅏ따~!!! 시원하네. 더군다나 클릭해 보니 원본이미지... 올만에 더욱 시원하네. 그래도 순천만까지는 그 뭐신가가 아직 안갔겠지. 무선 사람들에 의한 무선 자연의 모습일진대... 암튼 차~암 파란 하늘이 너무 시원하네 그랴.. 일물풍경 담기엔 최고라는 그 곳, 가본 이가 부럽네 ^^* 거기다 살짝 데친 짭잘한 참꼬막까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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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님 왈(曰)
2008-01-2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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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 사랑은 그 후 어떻게 되었느냐고 물안개처럼 몇 겁의 인연이라는 것도 아주 쉽게 부서지더라 -곽모씨의 포구기행에 이런시가 실려있더라구요.. 류시화가 지은 물안개에 대한 시라나뭐라나~~^^;- 근데..원본이미지?? 저는 클릭해도 저 사이즈 그대론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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