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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젓가락나물
 한가위 명절은 잘 보내셨는가? 어머님이 계셔서 더욱 각별한 명절이 되었을거구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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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님 왈(曰)
2007-09-2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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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는 어두운 마을이라서 둥그런 달도 못보고... 그 때에 구름은 또 왜 끼던고? 놋젓가락나물이 달처럼 덩실하이. 파랑새 같기도 하고. 즐감일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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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님 왈(曰)
2007-09-2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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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놋젓가락나물이라는 이름이 붙여진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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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中梅님 왈(曰)
2007-10-0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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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이라도 타고 맨 처음 놋젓가락나물이라 불렀던 사람을 만나 보고 올랍니다. 그럼 학시리 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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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님 토를 달아 ...
